I found this interview rather interesting. I love her voice and the style she answers the questions put towards her. She uses several very nice speech patterns and couple very useful words that I didn’t know, including 진가.

It’s subtitled, but the subtitles aren’t exactly accurate. The exact transcript is below (questions are not voiced; unfortunately if you just listen to the audio you’ll only hear her answers):

Q: 좋은나무성품학교를 선택하실때 성품교육이 영향을 주셨나요?
A: 성품을 가르치는 곳이라고 알고 아이들을 보내기로 결심했는데요. 보내는 엄마 입장에서는 그렇게 얘기하지만 주변에서는 성품교육은 가정에서 가장 비롯된다는 많이 얘기하잖아요. 근데 전부터도 성품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무심히 간과하고 지나 버릴때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교욱기관에서 아이들이 배우면 부모인 저도 배우고 자극이 됮 않을까 아무래도 배우면서 하면 부모도 자극되고 아이들도 성품을 배우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Q. 좋은나무성품학교를 다니면서 아이가 달라진 부분들이 있나요?
A. 어린아이들이 성품의 인내, 경청, 긍적적인태도 며 이런 단어의 의미를 안다는 게 너무 기특하더라고요. 그 단어의 의미를 알면서 그 상황에 맞게 단어가 툭툭 튀어 나온다는 자체가 이거 아이들이 평생 그걸 가지고 가든 안가든 아이들한테 단어의 의미를 안다는 자체가 너무 너무 기특해요. 그리고 예전에는 한번 친구모임에서 여행을 갈 때 아이들이 차에서 통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시끄러운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애들아 너회 서로 배려하고 인내해 그러면 이렇게 시끄럽고 정신없게 안하잖아. 이렇게 얘기 했더니 저회랑 같이 갔던 친구. . 제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어린 애들 한테 어떻게 그 어려운 단어를 쓰냐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속으로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다 무슨 소리 인줄 알아 듣고 그거에 순종하는데, 오 이게 아이들한테 참 어려운 말 이였구나. 그런 생각이 들때 교육이 이래서 참 중요하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Q: 아이들의 변화를 보면서 나도 변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은?
A: 집에 제가 가장 보기 편한 주방에 있는데 제가 포스터를 다 붙여놨어요. 식탁에 앉아서 그 포스터를 보면 저도 모르게 그 정의를 제가 읽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준 엄마한테 자극 제가 되는 거같아요. 아이들이 제가 운전할 때면 “엄마 옆에 차 좀 배려 해” 물을 틀어도 목욕을 시켜줘도 “엄마 물 절제 좀 해 잠갔다가 다시 틀면 되잖아” “엄마 내 말 경청 좀 해주세요” 막 이렇게 얘기를 할 때 보면 웃음이 나오기도 해요. 웃음이 나오기도 하면서도 이런 면에서 아이들한테 부모가 배우는구나 . 예, 그런 면에서 성품교육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은?
A: 글쎄요 성품 성품 참 얘기만 들어도 좋은 말 인거 같아요. 요즘은 인터넷만 뒤지면 모든 정보와 지식와 호수 그 바다에 풍덩 빠질 수 있을 수 정도로 그런 시대인데 그 이면에 진짜 좋은 성품이 깔려 바탕. . .  깔려 있다면 아이들이 하나 둘 밖에 안되는 요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커서 진가를 발휘할때 이 성품이 그 든든한 바탕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성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