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first girl’s monologue I’ve done. I watched when it first came out two years ago, but it really stuck in my head. I’ve clipped it and uploaded it on youtube. This monologue is from the end of episode 10. The transcript is below.

아줌마 사실은 아까 두번이나 오빠 속였어요.
자뻑 먹으면 원래 2장 주는건데 1장만 주고

내가 뭐 모자사이를 이간질 하겠다는게 아니구요.
고스톱도 일종의 게임이라면 게임인데
정정당당하게 페어 플레이 해야되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좀 전에 칠때도 무조건 그림만 맞추는게 아니구
상대방 패도 봐가면서 상대가 뭘 노리고 있나 좀 봐가면서
아니, 아줌마가 앞으로 청단을 하는데 청단을 내주는 바보가 어딨어요?
금붕어 머리도 아니고,
아니 뭐 물론 금붕어 머리보단 좋겠지
밥 먹었어요?
밥 먹을래요?
우리 밥 먹어요.
밥 먹자구요.
나 이제 등신처럼 토하고 그런거 절대 안 해요.
내가 얼마나 씩씩하게 잘 먹는지 한 번만 봐줘요
내가 얼마나 맛있게 잘 먹는지 한번만 봐줘요.
그리고
나두 한번만 봐줘요.
오빠한테 퉁명스럽게 한거 못되게 말한거 가슴에 못 박은 것
마음에도 없는 소리한 것 거짓말 한것, 나 한번 만 봐줘요
등신같이 비리비리해가지고 강수오빠 마음 아프게 한거 속상하게 한거
돌아버리게 한거 , 한번만 봐줘요. 딱 한번만 봐줘요.
딱 한번만 이번 딱 한번만 이번만 오빠가 접어주면
정말로 이번 딱 한번만 오빠가 접어주면